집안일 해방, 멀지 않은 이야기😀
아이를 키우며 일을 병행하다 보면
집안일은 늘 마지막 순서로 밀리기 마련입니다.
이런 일상 속에서
LG전자가 CES 2026에서 공개한
가사용 AI 로봇 ‘클로이드’ 뉴스를 보고
너무 반가워 내용 정리해보았어요.😆

두 팔과 손가락을 가진 가사용 AI 로봇!!
LG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 손가락을 갖춘 가정용 AI 로봇입니다.
하체에는 휠 기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돼
집 안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키 높이를 약 105cm에서 143cm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팔 길이는 약 87cm로 바닥이나 높은 선반 작업도 가능합니다
- 다섯 손가락이 각각 움직여 섬세한 동작이 가능합니다
- 무게 중심이 낮아 아이나 반려동물이 가까이 와도 안정적입니다
이족 보행이 아닌 휠 방식을 선택해
가격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점도 특징입니다.
가전까지 관리하는 AI 홈 허브 역할
클로이드의 머리에는
디스플레이와 스피커, 카메라, 각종 센서와 함께
음성 기반 생성형 AI가 탑재돼 있습니다.
LG전자는
자체 개발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행동 모델(VLA)을 적용해
클로이드가 사람의 말과 표정을 이해하고
생활 패턴과 집 안 환경을 학습하도록 했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클로이드는
집 안의 LG AI 가전들을 통합 제어하는
홈 허브 역할도 수행합니다.
워킹맘 입장에서는
여러 가전을 각각 조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생활 동선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식사 준비부터 세탁까지 가사 전반을 담당
LG전자는 CES 현장에서
클로이드가 실제 가사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공개합니다.
- 냉장고에서 식재료를 꺼내 식사 준비를 합니다
- 오븐과 식기세척기를 조작합니다
- 세탁기를 돌리고 수건을 개어 정리합니다
- 일정에 맞춰 준비물을 챙겨줍니다
- 홈 트레이닝 시 횟수를 세어줍니다
- 날씨와 창문 상태를 인식해 창문을 닫아줍니다
빨래만 개어줘도 고마울 것 같네요!😅

‘가사 노동 제로’라는 방향성
LG전자는 클로이드를 시작으로
가사에 가장 실용적인 홈 로봇과
로보타이즈드 가전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생활가전 사업본부 산하에
HS 로보틱스 연구소를 신설해
홈 로봇 기술을 집중 개발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목표는
사람은 쉬고 회복하며
가치는 있는 일에 시간을 쓰고,
집안일은 AI 가전과 로봇이 담당하는 집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미 청소는 로봇이 많이 도와주고 있는데
다른 부분들도 몇 년 안에 도와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로봇 핵심 부품 사업도 함께 강화
이번 CES에서 LG전자는
로봇 관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인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브랜드도 공개합니다.
액추에이터는
모터와 드라이버, 감속기를 결합한 부품으로
로봇 제조 원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LG전자는
피지컬 AI 시대를 대비해
로봇 핵심 부품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내놓았습니다.
빨래라도 맡아줘~~
LG 클로이드는
당장 집에 들일 수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가사 노동을 기술로 분담하려는 방향이
분명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집안일을 ‘도와주는’ 수준이 아니라
‘맡아주는’ 단계로 가고 있다는 점에서
워킹맘의 일상에도
실질적인 변화가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빨리 상용화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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