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뉴♡입니다. 오늘 반납해야하는 책이 있어 도서관에 들렀다가 도서관 옆 명당자리에 앉아서 잠시 쉬었네요. 사람도 없고 새들만 많아요.😆 까마귀 두 마리가 나무에서 계속 깍깍거려서 나보고 가라는건가 생각했는데 다행히 다른 나무로 날아갔어요.ㅎㅎ 첫째가 좋아하는 야구와 둘째가 좋아하는 웹툰 관련 책 빌렸어요. 책장에 꽂아두면 첫째는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틈틈이 보더라구요. 둘째는 음..😂 요새 공부법 동영상들 찾아보고 있는데 어릴 때 부터 독서를 다들 공통적으로 강조하시더라구요. 자기주도학습과 독서가 기본인 것 같아요. 중학생과 다섯 살 아직 현재진행형이라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엄마의 길은 참 어렵네요.😑 어쨌든 독서는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게 오늘의 결론입니다. ㅎㅎ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