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뉴♡입니다.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빵지순례를 다녀왔는데요. 용인 양지에 위치한 헤밍웨이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 1층 들어서자마나 둘러본 모습인데요. 작은 가게도 입점해있고 분위기가 독특했어요. 커피와 음료도 있지만 파스타와 피자, 샐러드 종류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1층에는 대형 테이블이 많았고 건물 뒤 정원과 연결된 문이 있었어요. 아이랑 오신 분들은 그쪽으로 많이 앉으셨더라구요. 알록달록한 글씨랑 위에 음식 사진들때문에 푸드코트 느낌도 나구요. ㅎㅎ 빵 종류나 먹을거리는 참 많았어요. 도넛 종류가 좀 있었는데 맛있어보였어요. 제스타일은 아닌데 이런 소시지 들어간 빵이나 피자빵 종류의 빵들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더라구요. 냉동고에 컵이랑 바 아이스크림도 있었네요. 2층도 엄청 넓고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