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뉴♡입니다. 평소 쓰던 가방 사이즈가 애매해서 작은 가방을 찾다가 또 플리츠백을 사게 되었어요.(원래 쓰던것도 플리츠백) 유행이 지난것 같기도 하고 원래 쓰던거랑 다른걸 사려고 했는데 그냥 편하게 들기에는 이만한게 없네요.😁 많이 보셨을 저금통 종이함에 담겨옵니다. ^^ 라벨이 리뉴얼중이라고 합니다. 가위 모양 받고싶었는데 아쉬워요.ㅎㅎ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은 생분해 폴리에스테르와 버려진 페트병을 활용한 재생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해 만든다고 합니다. 이제는 같은 제품이라도 조금 더 친환경적인 제품에 손이 가게 되더라구요. 색상이 다양해서 결정하기 어려워하는 저는 하루종일 고민했어요. 원래 바질색상에 꽂혀서 무조건 바질!! 골랐었는데 제가 사려고 하니 왜 다 품절인건가요.. 니트백 S 정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