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아이들 이야기

도서관 옆 작은 정원에서 잠시 휴식시간🖼

뉴뉴♡ 2022. 6. 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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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뉴♡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뒹굴거리는 둘째를 데리고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왠일로 같이 가겠다고 해서(사실은 공부하기 싫어서😂) 얼른 집에서 나왔어요.

낮에 30도가 넘는다고 하더니 오후 늦게 지는 해도 따갑더라구요. 오는 길에 그네의자 발견하고 조금 쉬었다 왔네요.


그네에 누워서도 자연스럽게 핸드폰으로 손이 가네요.😬
그래도 저한테 요즘 반에서 유행한다는 노래도 들려주고 오랜만에 둘이 데이트하는 기분이었답니다. ㅎㅎ

오늘의주제:부자
책좀 읽자


좀 크니까 사진찍히는걸 무지 싫어해요. 큰애들 사진은 거의 다  몰래 찍는 사진뿐이네요. 🤭


마지막으로 그네의자 타면서 찍은 예쁜 하늘 올리며 마무리할게요. 이웃님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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